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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전시, 축제

9월 서울, 책에 빠지는 달! 독서의 달 행사 총정리

by 스마일찰리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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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야(夜)한 책멍’ 프로그램

9월, 서울이 책 향기로 가득 차다

서울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서울도서관, 자치구 도서관, 지역 서점까지 총망라한 1,600여 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시민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차원을 넘어, 책을 매개로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서울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독서의 달’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읽기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입니다. 책 읽기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일상 속 활력과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 매주 금요일 ‘방구석 북토크’

서울도서관에서는 9월 매주 금요일(5일, 12일, 19일) 저녁 7시, 1층 생각마루에서 특별한 <방구석 북토크>가 열립니다. 이번 달의 주제는 ‘읽고 쓰기의 향연’으로, 다양한 분야의 대표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 9월 5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
  • 9월 12일 :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작가 시네이드 모리아티
  • 9월 19일 : 2024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가 문지혁

 

회차당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미참여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해 참여 기회가 더욱 넓습니다.

서울도서관 ‘방구석 북토크’

 

서울야외도서관, 특별한 ‘책멍’ 프로그램

혹서기로 잠시 운영을 멈췄던 서울야외도서관도 9월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특히 가을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집중 독서 프로그램인 ‘책멍’을 선보입니다.

 

  • 9월 5일 :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진행되는 온에어(ON-AIR) 책멍
  • 9월 말 :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야간 독서 프로그램 ‘야(夜)한 책멍’

 

도심 속 야외에서 펼쳐지는 책 읽기 경험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서울야외도서관 ‘야(夜)한 책멍’ 프로그램

 

자치구 도서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북 페스티벌

서울시 24개 자치구 공공도서관에서도 9월부터 10월까지 북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어 관심 있는 분들은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 광진구 : 김애란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 동작구 : 성해나 작가와의 만남
  • 노원구 : 정세랑 작가와 싱어송라이터 ‘옥상달빛’이 함께하는 인문학 북콘서트

 

이 외에도 각 구의 도서관에서 영화 상영, 전시,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등 총 1,552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역 서점 ‘서울형 책방’도 함께하다

서울시의 48개 지역 서점, 즉 ‘서울형 책방’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92개의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 동네 책방이 단순한 서점이 아닌 지역 문화 아지트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은평구 책방 시나브로 : 9월 12일, 이주란 작가와 함께하는 ‘영원한 여름’ 북토크
  • 강남구 깍지모모 북 아지트 : 9월 23일, 그림책 작가 한라경과 함께하는 ‘나를 꺼내는 한 줄’ 프로그램
  • 광화문책마당 실내라운지 : 9월 6일, 그림책 <울리의 하루>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인형을 만드는 창작 체험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서울형 책방 지도로 보기

 

 

참여 방법과 안내

서울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서울도서관 누리집,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 각 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서울도서관(02-120, 02-2133-0300, 02-2133-0301)으로 하면 됩니다.

 

 

올해 9월, 서울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그야말로 책 향기로 가득한 도시로 변신합니다. 서울도서관의 ‘방구석 북토크’, 서울야외도서관의 ‘책멍’, 각 자치구 도서관의 북 페스티벌, 그리고 서울형 책방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까지 총 1,600여 개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9월,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책 문화 축제에 함께하시어 책이 주는 울림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 서울에서 가을을 책과 함께 풍요롭게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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