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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정보

🔥“배달·대리기사 더는 길에서 떨지 않는다” 서울시 ‘이동노동자 쉼터’ 대폭 확대, 어디까지 달라졌을까?

by 스마일찰리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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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곳을 신규 조성한다.

🏢 서울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곳 신규 조성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개소를 신규로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쉼터는 다음 두 곳입니다.

  • 가산쉼터: 금천구 가산동 수출의다리 하부
  • 구로쉼터: 구로구 구로중앙로8길, 대림역 2번 출구 인근

두 쉼터 모두 도로변 컨테이너형(부스형) 구조로 설치되어 이동 중에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새롭게 조성된 휴(休)서울이동노동자 가산쉼터와 구로쉼터

 

🛋️ 단순한 쉼터가 아닙니다, 꼭 필요한 시설 완비

이번에 조성된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히 ‘잠시 앉는 공간’이 아닙니다.
내부에는 다음과 같은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
  • 냉온정수기 설치
  • 휴대전화 충전 콘센트
  • 혹한기·혹서기 대비 냉난방기 상시 가동

서울시는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이동노동자들이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노동자 상암쉼터

 

📱 이용 방법은? QR코드로 간편하게 출입

쉼터 이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출입문 옆에 부착된 안내문에 따라 전용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한 후 QR코드를 발급받아, 출입 단말기에 인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직종에 한정되지 않고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뿐 아니라
가사관리사, 방문검침원, 보험모집인, 학습지 교사 등
다양한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혹한기 한정, 기존 쉼터 5곳 주말까지 확대 운영

서울시는 신규 쉼터 조성과 함께 기존 이동노동자 쉼터 5개소를 주말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확대 운영 기간은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약 6주간입니다.

주말 확대 대상 쉼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초쉼터
  • 북창쉼터
  • 합정쉼터
  • 종각역쉼터
  • 사당역쉼터

겨울철 야외 활동이 많은 이동노동자들이 주말에도 안정적으로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서울시 이동노동자 쉼터, 총 30곳 운영 중

현재 서울시는

  • 서울시 직영 쉼터 10곳
  • 자치구 운영 쉼터 20곳

30곳의 서울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 중입니다.
각 쉼터의 위치와 운영시간은 서울노동포털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의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정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려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 위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노동자들에게 ‘잠시 몸을 녹일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업무 효율과 안전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혹한기와 혹서기에 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접근성 높은 위치에 간이쉼터를 추가로 조성한 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책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이동노동자가 존중받는 노동 환경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해봅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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