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2026년부터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단순히 전기·가스를 아끼는 수준을 넘어, 운전 습관·음식물쓰레기 감량·퀴즈 참여·환경 행사 참여까지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확장됩니다.
말 그대로 “일상 속 친환경 행동 = 현금성 혜택” 구조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녹색실천 마일리지’ 신설과 기존 건물·승용차 부문의 참여 신청제 도입입니다.
어떻게 달라지고, 무엇을 해야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지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
🔰 2026년 에코마일리지, 무엇이 달라지나?
2026년부터 에코마일리지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됩니다.
- 건물 부문(전기·수도·가스)
- 승용차 부문
- 신설: 녹색실천 마일리지
특히 녹색실천 부문은 “참여한 만큼 바로 적립”되는 방식이라 체감도가 매우 큽니다.
이제는 절감 결과를 기다리지 않아도, 행동 자체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월 5일부터 신설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란?
▶ 참여만 해도 바로 쌓이는 마일리지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시민이 실천한 친환경 활동에 대해 건별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1월 5일부터 연중 상시 참여가 가능합니다.
▶ 적립 항목과 마일리지 규모
[온라인 참여]
- 에코 퀴즈 풀이, 인식 제고형 이벤트
→ 1회당 100~500 마일리지 - 행동 실천형 온라인 이벤트
→ 1,000 마일리지
[오프라인 참여]
- 환경 행사·교육 현장 참여
→ 1,000 마일리지 - 운전 마일리지, 음식물쓰레기 감량
→ 2,000~5,000 마일리지
최대 5,000마일리지는 현금 5,000원 상당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안전운전만 해도 돈 버는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
현대차·기아 차량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특히 주목하셔야 합니다.
차량의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점수와 연동하여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 안전운전 점수 85점 이상 달성 시
- 점수 구간별로 차등 지급
급가속·급제동을 줄이고, 평소처럼만 안전 운전해도 마일리지가 쌓이는 구조입니다.
🍽️ 음식물쓰레기 줄이면 최대 5,000마일리지
2026년에 처음 도입되는 제도입니다.
- 상반기·하반기 각 1,000명 선착순 모집
- 2개월간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 평가
- 상반기: 2~3월
- 하반기: 8~9월
- 성과에 따라 2,000~5,000 마일리지 지급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만 해도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 퀴즈만 풀어도 적립? 에코 퀴즈·챌린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환경 관련 퀴즈에 참여하면
- 1회 참여 시 100 마일리지
- 5회 성공 시 추가 500 마일리지
또한 환경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 인증형 캠페인 등을 통해
1회당 500~1,000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 기존 건물·승용차 부문, ‘자동 평가’에서 ‘참여 신청제’로 변경
▶ 건물 부문(전기·수도·가스)
기존에는 가입만 하면 자동 평가되었지만,
2026년부터는 반기마다 직접 참여 신청해야 합니다.
- 6개월 평가 후
- 절감률에 따라 1만~5만 마일리지 지급
이제는 평가 기간과 에너지 사용량을 스스로 인식하며 관리하는 구조로 바뀝니다.
🚘 승용차 부문도 신청 기간 제한
- 신청 기간: 2026년 2월 2일 ~ 2월 27일
- 평가 기간: 신청 차량만 대상으로 10월까지 주행거리 감축 평가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기간에 평가받아 형평성이 강화됩니다.
💳 적립한 마일리지는 어디에 쓰나?
2026년부터 사용이 재개되는 마일리지 사용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시 세금 납부(ETAX)
-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 가스요금 납부
- 아파트 관리비 차감
- 기부
사실상 현금과 동일한 가치로 활용 가능합니다.
📝 참여 방법 한눈에 정리
-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회원가입
- 건물·승용차·녹색실천 정보 등록
- 각 부문별 참여 신청 후 실천
-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2026년부터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친환경 행동을 직접 보상하는 생활 밀착형 제도로 바뀝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안전 운전을 실천하며, 퀴즈를 풀고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 문턱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특히 기존의 자동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신청제’가 도입되면서, 시민 스스로가 에너지 사용과 감축 목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이제 에코마일리지는 ‘아는 사람만 받는 혜택’이 아니라,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현금성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되었습니다. 2026년,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하셔서 환경도 지키고 실질적인 혜택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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