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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정보

❄️ “계량기 얼면 돈 새는 소리 들립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막는 법부터 신고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

by 스마일찰리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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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을 시행한다.

겨울철 한파가 반복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풍이 되지 않는 복도식 아파트나 외부에 노출된 계량기함의 경우, 사소한 방심으로도 큰 불편과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핵심만 정리해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언제까지 시행되나요?

서울시는 매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은 내년 3월 15일까지 시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는:

  • 수도계량기 동파 상황실 운영
  • 기온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 가동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 기온별 동파 예보 단계, 이렇게 대응합니다

서울시는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총 4단계 동파 예보 체계를 운영합니다.

✔️ 동파 예보 단계별 기준

  • 1단계(관심) : -5℃ 이상
  • 2단계(주의) : -5℃ ~ -10℃
  • 3단계(경계) : -10℃ ~ -15℃ (2일 이상 지속 예보)
  • 4단계(심각) : -15℃ 미만 (2일 이상 지속 예보)

특히 -10℃ 이하로 내려갈 경우,
서울시는 24시간 비상 상황실 체제로 전환하고 복구 인력을 단계별로 확대해 즉각 대응합니다.

🏢 동파 위험이 특히 높은 장소는?

다음과 같은 환경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
  • 외부에 직접 노출된 계량기함
  • 공사 현장이나 임시 건물
  • 장기간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빈집

이러한 곳은 미리 예방 조치를 하지 않으면 한파 시 동파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 꼭 실천해야 할 3대 동파 예방 수칙

서울시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우기·틀기·녹이기’ 3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① 채우기 – 계량기함 보온이 핵심입니다

  • 헌 옷, 수건, 스티로폼, 보온재 등을 계량기함 내부에 빈틈없이 채워주세요
  • 외부 공기가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덮개를 꼭 닫아주셔야 합니다

② 틀기 –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 수도꼭지를 2분간 종이컵 한 잔 정도로 조금씩 흐르게 유지
  • 흐르는 물은 얼지 않기 때문에 동파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③ 녹이기 – 이미 얼었다면 이렇게 하세요

  • 언 계량기는 50℃ 이하의 미지근한 물이나 드라이기로 천천히 녹이기
  • 끓는 물을 붓는 행위는 계량기 파손 위험이 있어 절대 금물입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 이런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하세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동파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 계량기 지시부가 깨짐
  • 계량기가 부풀어 오름
  • 수도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
  • 물이 새는 소리가 들림

이 상태를 방치하면 누수 사고나 추가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신고가 필요합니다.

 

📞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 방법 총정리

동파가 의심되거나 발생했을 경우 아래 방법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 전화 신고

  • 다산콜센터 ☎ 120

✔️ 온라인 신고

관할 수도사업소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후 신속하게 현장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단순히 물이 안 나오는 불편을 넘어, 계량기 파손과 누수로 인한 추가 비용 부담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 대표적인 생활 피해입니다. 하지만 계량기함에 보온재를 채우고, 한파 시 물을 조금 흘려보내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동파 사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미 동파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임의로 조치하기보다 다산콜센터나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를 통해 빠르게 신고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피해를 막는다는 점,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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