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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정보

📊 “여기서 장사해도 될까?” 서울 상권의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데이터 서비스 등장

by 스마일찰리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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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데이터허브’에 경제관을 구축해 경제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창업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점포 이전, 업종 변경을 고민하실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은 “이 동네가 과연 될까?”, “이미 포화된 건 아닐까?”, “앞으로도 사람들이 계속 소비할까?” 같은 불확실성일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고민을 감(感)이 아닌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제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시민 누구나 쉽게 서울의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울데이터허브 경제관’을 새롭게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울데이터허브 경제관’이란?

‘경제관’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데이터허브 누리집 내 신규 서비스로,
9개 기관, 60여 종의 경제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의 경제 구조와 흐름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에는 통계청 보고서나 전문 자료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경제 지표를,
지도·그래프·3차원 시각화 중심으로 구성하여 일반 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3차원 시각화 데이터로 업종별 밀집도 등을 시간 흐름(2010~2023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총 9개 분야, 서울 경제를 입체적으로 분석

경제관에서는 다음과 같은 9개 핵심 분야를 다룹니다.

  • 경제구조·성장
  • 경기지수
  • 산업
  • 창업·자영업
  • 고용·소득
  • 물가
  • 소비
  • 가계금융
  • 부동산

40개 화면을 통해 서울 경제를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단순 수치 나열이 아닌 흐름 중심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업체 창업률, 신규 사업체수, 평균 종사자수 확인 (예시 : 여의동)

 

426개 행정동 단위 분석, ‘생활권 경제’가 보입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서울 전역을 426개 행정동 단위로 세분화해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자치구 평균이 아닌, 실제 시민이 생활하고 소비하는 ‘생활권 단위 경제 여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동네의

  • 사업체 밀집도
  • 주요 업종 분포
  • 평균 소득 수준
  • 소비 규모
    등을 보다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평균소득, 소비, 대출 등 확인이 가능하다. (예시 : 여의동, 30~34세, 여성)

 

2010~2023년, 13년간 산업 변화를 3D로 확인

이번 서비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행정동 단위 산업·상권 변화 3차원 시각화’입니다.

2010년부터 2023년까지의 사업체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지역에서 어떤 산업이 성장했고, 어떤 업종이 쇠퇴했는지를 시간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음식점이 급증한 지역
  • 소매업이 줄어든 상권
  • 특정 서비스업이 새롭게 떠오른 동네

등을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어 창업 리스크를 사전에 줄이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생활밀접업종 100종 분석, 경쟁 상황까지 한눈에

경제관에서는 음식점, 소매업, 서비스업 등 100여 종의 생활밀접업종에 대한 분포 정보도 제공합니다.

업종을 선택하면

  • 서울 전역에서 해당 업종이 밀집된 지역
  • 연도별 증가·감소 추이
  • 특정 동네의 경쟁 강도

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에게 상권 분석 자료로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창업률부터 소득·소비·대출까지 한 번에 비교

단순히 “가게가 많다/적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경제관은 창업 환경 + 거주민 경제력을 함께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행정동을 선택하면,

  • 사업체 창업률
  • 신규 사업체 수
  • 평균 종사자 수
  • 연령·성별별 평균 소득
  • 소비 규모
  • 가계 대출 수준

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즉, “누가 살고 있고, 얼마나 벌고, 얼마나 쓰는 동네인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업자뿐 아니라 정책과 행정에도 활용

서울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일상적인 경제 판단뿐 아니라,

  • 지역 경제 진단
  • 정책 기획
  • 정책 성과 점검

등 행정 전반에 있어 과학적 근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경제 정보로 창업·업종 변경 등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데이터허브 ‘경제관’은 더 이상 창업과 상권 선택을 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음을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426개 행정동 단위로 세분화된 데이터와 13년간의 산업 변화 흐름, 업종별 밀집도, 소득·소비·대출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에게 매우 강력한 의사결정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시민에게는 주거 선택과 소비 계획의 기준이 되고, 행정에는 객관적 정책 판단의 근거가 되는 ‘생활경제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가게를 어디에 차릴지, 이 동네의 미래는 어떨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제는 반드시 데이터를 먼저 확인해보셔야 할 시점입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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