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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정보

서울시,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시민 1명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면 도시가 바뀝니다”

by 스마일찰리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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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부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에 나선 이유

2026년부터 시행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쓰레기를 그대로 땅에 묻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발생 단계부터 감량하지 않으면 처리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달부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단순한 행정 지침이 아닌 시민 참여 중심의 실천형 프로젝트로 정책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핵심 목표는 단순합니다.
👉 서울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이 작은 행동이 모이면, 서울시 전체로는 하루 약 60톤, 2년간 약 4만4천 톤의 생활폐기물을 감량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2027년까지 ‘자치구 1곳 분량’ 쓰레기 줄인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27년까지 자치구 1곳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양(약 120톤/일)에 해당하는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미 서울시는 2020년 대비 2025년(추정) 기준으로
👉 하루 206톤의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직매립 금지라는 제도 변화 앞에서는 시민 생활 습관 자체의 변화 없이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판단입니다.

 

핵심은 ‘시민 행동’… 3단계 실천 구조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일상화된 행동 변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3단계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① 공감과 인식 개선

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② 생활 속 실천

실천 서약, 도전 프로그램을 통한 행동 변화 유도

③ 실천 기반 구축

제도·인프라·수거체계 개선으로 실천이 쉬운 환경 조성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실천서약 챌린지’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서울시는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를 추진합니다.

✔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참여
✔ 목표: 시민 10만 명 서약 참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5대 실천 서약

  •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 비닐·플라스틱 종량제봉투 혼입 금지
  • 종이류 분리배출 철저
  • 다회용기 우선 사용
  • 장바구니·텀블러 지참 생활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을 위한 5대 서약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보다 적극적인 실천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 참여 인원: 354명
    (서울시민 1인당 하루 평균 폐기물 배출량 354g 상징)
  • 운영 방식
    • 휴대용 저울 제공
    • 100일간 배출량 자가 측정
    • 매일 감량 실천 체크표 작성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민 표창, 에코마일리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됩니다.

‘우리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도 진행된다.

 

아파트·학교·시장까지… 현장 중심 감량 정책

우리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

서울시 내 25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재활용 가능 자원 배출량을 측정하고 종량제 배출 감량을 유도합니다.

  • 우수 단지 혜택
    • 최대 1천만 원 상당 에코마일리지
    • 분리배출 환경 개선 지원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공감 프로젝트

  • 주택가, 전통시장, 외국인 밀집지역 직접 방문
  • 다국어 분리배출 가이드 제공
  • 종량제봉투 혼입 실태 점검

또한 배달 다회용기 이용 확대, 상가 밀집지역 폐비닐 분리배출 유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도 병행합니다.

일회용품 감축, 다회용기 확산 등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목표

서울시는 시민 실천과 함께
광역 자원회수시설 건립·현대화를 통해
👉 2033년까지 하루 2,700톤 공공처리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1,000명 이상 참여 행사에 의무화된 다회용기 사용을
대학 축제, 민간 행사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는 단순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 아닙니다. 직매립 금지라는 거대한 제도 변화 속에서, 서울시가 선택한 해답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변화입니다. 종량제봉투 하나를 덜 쓰는 작은 실천이 모여 하루 60톤, 2년간 4만 톤이 넘는 폐기물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지참처럼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행동을 다시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입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일은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지키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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