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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정보

💥 “혼자 버티지 마세요” 서울시가 청년 마음을 직접 찾아옵니다

by 스마일찰리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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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1차 참여자 모집을 1월 26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2026년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한 번쯤은 우울, 불안, 외로움, 진로 고민으로 마음이 지친 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해 온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2026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삶의 방향 설정과 사회 진출까지 연결하는 종합 지원 플랫폼으로 진화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모집 일정부터 달라지는 핵심 포인트, 지원 내용, 신청 대상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2026년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란?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검사와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 복지 정책입니다.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성격검사 등을 통해 현재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한 후, 그 결과에 따라 1:1 심층 심리상담과 단계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만 약 1만 명의 청년이 8만 회 이상의 상담을 받았으며, 그 결과 삶의 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은 상승하고, 우울·불안·외로움 지표는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년 1차 모집 일정 한눈에 보기

  • 모집 인원: 1차 2,500명
  • 신청 기간: 2026년 1월 26일(월) 오전 10시 ~ 1월 29일(목) 오후 5시
  • 신청 방법: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접수
  • 연간 모집 규모: 총 4회, 약 10,000명 내외

서울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모집 시기와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6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핵심 변화 3가지

① ‘찾아가는 마음상담소’ 전격 도입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찾아가는 마음상담소’입니다.
청년이 상담소를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상담이 청년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옵니다.

서울 소재 대학, 기업 등과 연계하여 캠퍼스와 직장 현장에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상담을 망설였던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 및 기업 등과 연계해 찾아가는 마음상담소를 도입한다.

② 고민 유형별 ‘핀셋 마음건강 지원’

2026년부터는 단순한 정서 회복에 그치지 않고,
인생 목표 설정과 사회 진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가 강화됩니다.

심리상담 → 자기이해 → 정책 연계 → 목표 달성·사회 진출

진로, 취업, 직장 적응, 관계 문제 등 청년의 주요 고민 유형에 맞춘 맞춤형 설계
상담 이후의 삶까지 함께 설계해 주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입니다.

③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확대 운영

심리적으로 더 취약한 사회배려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연계 기관이 대폭 확대됩니다.

  •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신규 기관 추가
  • 참여 대학 확대
  • 후기 청소년(19~24세) 고위험군 조기 개입 강화

패스트트랙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상담 가능하며,
정원 외 800명을 추가로 별도 운영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합니다.

 

🧠 유형별 심리상담 + 사후관리까지 지원

참여 청년은 마음상태 진단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 일반군
  • 도움군
  • 잠재임상군
  • 임상군

이에 따라

  • 1:1 심층 심리상담(최대 6회)
  • 집단상담
  • 마음특강
  • 정원처방 프로그램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잠재임상군’과 ‘임상군’은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 의료기관 연계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전통문화·예술·문화재를 활용한 마음회복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입니다.

 

 

👥 신청 대상 및 지원 내용 요약

  • 대상: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청년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
  • 지원 내용:
    • 1:1 심층 심리상담 최대 6회
    • 유형별 사후관리 프로그램
    •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 문의: 다산콜센터 02-120

2026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더 이상 단순한 ‘상담 지원 정책’이 아닙니다. 청년의 마음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정서적 회복을 넘어 삶의 방향 설정과 사회 진출까지 연결하는 종합적인 청년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찾아가는 마음상담소 도입과 고민 유형별 핀셋 지원, 패스트트랙 확대는 그동안 상담 접근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가 될 것입니다. 마음이 지쳤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이유조차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 때문에 혼자 버티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이제 청년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다가가는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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