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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정보

“텅 비었던 종각역 지하도상가의 대반전! AI 스마트쉼터와 스크린 골프로 상권이 살아난다”

by 스마일찰리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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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지하도상가 스마트쉼터에 ‘AI 스마트미러’가 조성됐다.

종각역 지하도상가, ‘공실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찾다

서울 도심의 핵심 교통 요지인 종각역 지하도상가는 오랜 기간 유동 인구는 많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로 인해 상권 침체를 겪어왔습니다. 특히 지하보도를 통과하는 시민들은 많았지만, 빈 점포가 늘어나며 공간 활용의 한계가 분명해졌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단순 임대 중심의 상가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머물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AI 기반 ‘스마트쉼터’입니다.

 

🧠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쉼터’란?

종각역 1호선 9~12번 출구 인근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조성된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두 가지 핵심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상가 활성화 AI 존
  • 약자동행 스터디 존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체험·학습·소비를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상가 활성화 AI 존 – ‘AI 가상 피팅룸’의 등장

AI 존에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스마트미러(가상 피팅룸)’가 설치되었습니다. 이용자는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 내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입지 않고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 가능
  • 착용 부담 없이 다양한 스타일 체험
  • 쇼핑 전환율 및 상인 상담 효율성 향상

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인들이 직접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디지털 기술과 오프라인 상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 약자동행 스터디 존 – 누구나 쉬고 공부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스마트쉼터의 또 다른 축은 ‘약자동행 스터디 존’입니다.
종각 일대가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조성된 이 공간은,

  • 책상과 의자
  • 무료 무선 인터넷(Wi-Fi)
  • 전원 콘센트

등을 갖추고 있어 취업 준비생, 직장인, 시민 누구나 잠시 머물며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단순 소비가 아닌, 일상 속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적 공간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종각 지하도상가 스마트쉼터 내 ‘스터디 존’

 

⛳ 3월 오픈 예정! ‘스크린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서울시는 스마트쉼터 조성에 이어, 또 다른 빈 점포를 활용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오는 3월까지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 실제 파크골프 규칙과 코스를
  • 디지털 스크린과 센서 기술로 구현한
  • 도심형 실내 스포츠 콘텐츠입니다.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즐길 수 있어 초심자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가 기대됩니다.

종각 지하도상가 스크린 파크골프장 예상도 (3월 운영 개시 예정)

 

🕹️ 스크린 파크골프장의 주요 특징

  • 전용 스크린 장비 4대 설치
  •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초 강의 제공
  • 향후 수요 분석을 통한 수준별 프로그램 확대 검토

단순 체험형 시설을 넘어,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민과 상권을 동시에 살리는 서울시의 전략

스마트쉼터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3월 조성 완료 후 서울시설공단 누리집을 통해 개장 일정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 시민 편의 증진
  •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
  • 지하도상가 신규 이용객 유입
  • 상권 활력 회복

이라는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종각역 지하도상가 스마트쉼터 조성 사업은 단순한 공간 리모델링을 넘어, 도시 내 유휴 공간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AI 가상 피팅룸을 통해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스터디 존과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시민의 일상과 여가를 끌어안으며 자연스러운 유입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머무는 공간’을 중심으로 한 전략은 단기적인 임대 수익이 아닌, 장기적인 상권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 이러한 생활밀착형 콘텐츠가 서울 곳곳의 지하도상가로 확산된다면, 도심 속 지하 공간은 더 이상 지나치는 공간이 아닌 새로운 도시 활력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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