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 혜택] 올해 마지막!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놓치면 1년 기다립니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4차 접수가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4차 접수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립니다.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어린이라면 안경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부모님들이 매년 신청하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고는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단 7일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혜택을 원하는 가정이라면 반드시 지금 확인하셔야 합니다.

 

 

✨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이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 거주 초등학생 이하(2012.1.1. 이후 출생) 어린이에게
✔ 무료 시력 검사(안경원 방문 시 진행)
✔ 안경 구매 시 최대 20% 할인 쿠폰
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입니다.

작년 총 신청자는 15,413명, 올해는 이미 3차까지 10,298명이 신청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참여업체’ 인증 스티커 및 부착 모습

 

🗓 신청 기간 및 일정 한눈에 보기

• 신청기간 : 2025년 11월 18일(월) 09:00 ~ 11월 24일(월) 18:00
• 신청방법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 온라인 신청
• 쿠폰 발송일 : 2025년 11월 28일
• 쿠폰 사용기한 : 발급일로부터 6개월
• 대상 :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구
• 인원 제한 : 없음(자녀 수만큼 신청 가능)

이미 1·2·3차 신청했던 가정도 이번 4차에 재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업체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 지원 내용 자세히 살펴보기

서울시는 총 4개 안경업체(1,402개 매장)와 협력하여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할인 내용

• 비행사상품 → 20% 할인
• 행사상품 → 기존 할인 + 추가 5% 할인

✔ 참여 업체 및 매장 수

• 서울시안경사회 : 1,232곳
• 으뜸50안경 : 112곳
• 다비치안경 : 40곳
• 오렌즈(㈜스타비젼) : 18곳

신청 시 원하는 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쿠폰은 문자로 발송되기에 바로 근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참여 매장 쉽게 확인하는 법

2차 접수부터 서울시는
귀여운 해치 캐릭터가 들어간 ‘참여업체 인증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안경원 앞에 부착된 이 스티커만 봐도
“이 매장은 눈건강 지킴이 사업 참여업체!”
라고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신청 방법 3단계로 정리

1️⃣ 신청하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 접속 →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선택 → 업체 선택 후 정보 입력

2️⃣ 쿠폰 문자 수령

11월 28일 휴대전화로 할인쿠폰 문자 발송

3️⃣ 안경원 방문 후 시력검사 + 안경 구매

쿠폰 제시 → 할인 적용 → 안경 수령
※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므로 늦지 않게 방문해야 합니다.

 

 

🎯 왜 꼭 신청해야 할까?

어린이들의 눈은 성장 단계에 있기 때문에
시력 변화가 빠르고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시기에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근시가 급격히 악화되는 사례가 많아
정기적인 시력 검사와 정확한 안경 착용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시력 검사 + 안경 구매 비용은 부모님 입장에서 부담될 수 있어
서울시가 이러한 실질적인 경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4차 신청은 올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혜택을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올해 마지막 4차 신청 요약

• 서울 어린이 대상(2012년 이후 출생)
• 안경 20% 할인쿠폰 제공
• 서울 전역 1,402개 매장 사용 가능
• 온라인 신청만 가능
•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단 7일간 신청
• 쿠폰 발송 11월 28일
• 이미 받은 사람도 재신청 가능(단, 업체 중복 불가)

이 모든 혜택이 무료, 제한 없음이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은 서울시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의 눈건강을 위해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력 검사와 안경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쿠폰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올해 마지막 접수인 4차 신청은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업체 4곳과 서울 전역 1,402개 매장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서울 거주 어린이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11월 28일에 문자로 쿠폰을 받아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신청자도 중복 업체 신청만 아니라면 다시 신청할 수 있어 혜택을 놓칠 필요가 없습니다. 올해 마지막 기회이므로 자녀의 눈 건강을 챙기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까지 가능한 이번 사업은 모든 가정에서 꼭 신청해야 할 필수 혜택입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였습니다.